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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바디 라인을 보여줬다.
클라라는 6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상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클라라는 옷자락의 디자인이 독특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쭉 뻗은 긴 다리도 보여주고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느껴진다.
또한 클라라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KBS 제2)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9년에 2세 연상의 사업가와 약 1년간의 교제를 거쳐 결혼해, 현재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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