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정말 33살? 사랑스러운 원피스 모습으로 동안 비주얼 돋보이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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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경미리의 딸로 마찬가지로 여배우 이유비(1990년 11월 22일생)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유비는 7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포차코와 과일 새우, 피자 등 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유비는 검은 민소매의 원피스에 오버사이즈의 푸른 셔츠, 꽃무늬의 검은 버킷 모자 등을 맞추고, 귀여움 속에 섹시함도 느껴지는 스타일로, 감탄의 목소리가 올랐다 있습니다.

 

특히 33세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동얼굴 비주얼, 여전히 봉제인형이나 예쁜 소품에 관심이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미소지다.

 

덧붙여 이유비는 5월에 종료한 드라마 '7명의 부활'(SBS)에서 한모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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