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무대 의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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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지효가 부드러운 매력을 감돌게 했다.

 

지효는 2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READY TO BE, 바바바’라고 썼으며 최근 개최된 공연 무대 뒤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지효는 다양한 무대 의상을 입고 건강한 아름다움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스테이지 의상에서는 멋진 볼륨감과 깊은 가슴 골짜기를 선보여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어필하고 있다.

 

이에 인터넷 유저들은 '정말 그리워진다' '공주님 같아' '정말 굉장히 깨끗한' 등 감탄의 목소리를 올리고 있다.

 

트와이스는 7월 27일과 28일 양일,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무대에 서서 다섯 번째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 SPECIAL” 단독 공연을 펼쳐 1년 3개월에 걸쳐 전개한 월드투어를 무사히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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