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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김희선(46)이 근황을 전했다.
김희선은 2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정말 몹시 덥네요?"라고 계속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희선은 차내에서 셀카하고 있다. 더위에 지쳐 있지만, 아름답고 젊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덧붙여 김희선은 최근 드라마 '우리 집~비터 스위트 헬~'(MBC),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밥도 한잔 먹어'(tvN)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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