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니 똑같은 딸과 여름방학 둘이서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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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조유니가 딸 로아와 함께 여름방학 여행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유니는 1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자신의 계정에 'Summer vacation'이라고 썼고 최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조유니는 로아와 함께 바다를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냈던 것 같다.

 

조유니는 시원한 바캉스 코디네이터, 로아짱은 핑크 모자에 민트 컬러의 레깅스 스커트로 해변에서 놀고 있다. 또, 야경이 멋진 요트 하버에서 사이좋게 포즈하고 있는 사진도 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어머니와 딸 사진, 굉장히 귀엽다" "로아 제대로 매우 행복해 보이네요"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주세요" 등의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조유니는 최근 TV조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지금은 혼자'에 출연해 싱글마더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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