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가족으로 마카오 여행 중에 상반신을 보여… '헐크' 같은 뒷모습

 

가수 김종국이 단련한 바디를 선보였다.

　

김종국은 27일 소셜미디어에 '가족여행'이라고 쓰며 마카오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멋진 뒷모습을 선보이는 수영복 차림 김정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운동으로 길러진, 훨씬 넓은 어깨를 어필하는 김종국이다.

　

김종국의 굉장한 등근에 가수 이현도는 "뭐야, 헐크구나"라고 극찬하고, 웃음 재능의 유세윤은 "내가 잘못했어요, 형님"과 반응해 웃음을 초대 했다.

　

김종국은 현재 SBS 예능 '런닝맨'에 정규 출연 중이다. 또 동영상 투고 사이트 '유튜브'의 건강 채널 '짐정국'을 통해 팔로워 약 303만명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