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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 배우 이지훈(45)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 씨가 아름다운 임산부 모습을 선보였다.
이지훈은 19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임월 촬영, 결혼식의 인연으로 출산 사진도 사진집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임월의 아야는 이렇게 예쁘고 좋을까 생각할 정도로 임신 전과 같이 매우 예쁘고 아름답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지훈은 “제리(태아명)는 빨리 자라고 있다. 2800그램이므로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식사 제한을 해야 하며 우리와 함께 하자”고 코멘트했다.
이지훈은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지훈은 아내와 사이좋게 포즈를 취해 달콤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두 사람은 검은색과 흰색 등의 의상을 맞춰 아름다운 비주얼을 보여줬다. 특히, 아야네 씨는 큰 배로 세련된 매력을 뿌렸다.
덧붙여 이지훈은 일본인 여성아야네씨와 14세의 연령차 및 국적의 벽을 극복해, 2021년에 결혼식을 꼽았다. 아야네는 올해 2월 체외 수정으로 임신한 것을 털어놨다. 7월에 딸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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