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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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감독
유야마 쿠니히코
감독
히다카 마사미츠
총작화감독
야마다 토시야(山田俊也)
각본
장르
애니메이션, 모험, 판타지
제작사
OLM
배급사
대한민국 국기 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대한민국 국기 포켓몬코리아
개봉일
대한민국 국기 2024년 5월 1일
음악
미야자키 신지
주제가
대한민국 국기
엔딩곡
상영 시간
83분 (1시간 23분 4초)
제작비

대한민국 총 관객수
명 (2024년 4월 기준)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의 한국 방영 25주년을 기념하여, SBS에서 미방영이었던 에피소드 262~276의 15화 분량을 극장판으로 재편집한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이 2024년 5월 상영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다만 정황상 15화 분량의 짜집기일텐데, 아이캐치/포켓몬 강좌/오프닝/엔딩을 다 떼어놓고 계산하면 단순 계산만으로도 4시간에 가까운 분량이 나오는지라 어디까지 잘려나갈지가 관건인 셈.


대부분의 의견으로는 미방분 중에서 일상 에피소드는 모두 짤리고, 주요 리그전도 간략하게 보여주다가 지우와 바람이의 6:6 풀배틀 위주로 보여주고, 한웅과의 대결도 결과만 나오고 마무리 지으면서 동료들과 이별하는 장면에서 끝날 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그렇기에 성도 리그편 자체를 더빙으로 보는 것에 기대는 하지 않고, 지우vs오바람의 대결 부분을 더빙으로나마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팬들이 많다.

결승 토너먼트에서 만난 숙명의 라이벌, 지우 VS 바람!

성도지방에서 8개의 배지를 모두 모아 은빛대회에 참가한 '지우'
결승 토너먼트에서 숙명의 라이벌, '바람'을 마주한다.

"이 '바람'님의 라이벌이 되기엔 물 건너가도 한~참 물 건너간 것 같은데?"

언제나 지우를 얕보며 한 발짝 앞서 나갔던 바람이지만
포켓몬을 향한 열정이라면 지우도 지지 않는다.

태초마을을 떠날 때부터 포켓몬마스터의 꿈을 꾼 두 사람.
수많은 모험과 만남으로 쌓아온 각자의 성과를 성도리그에서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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