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배우 이종석이 어머니를 데리고 효행여행에 나섰다. 이종석은 3일 ‘효효와 우정을 동시에’라고 썼으며 여름방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종석은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호텔 수영장으로 중년 여성 두 사람과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 중 한 명은 이종석의 어머니로 보인다. 또 운동으로 단련한 이종석의 탄탄한 등근과 베트남 전통의 모자를 쓰고 붉게 기운이 된 이종석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종석은 2022년 MBC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해 현재는 다음 번 작품을 검토 중이다. 또 가수로 여배우 아이유(IU)와 2년간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박민영이 1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황을 보고했다. 공개된 사진 박민영은 지난달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팝 이벤트 'KCON LA 2024'에 참석했을 때의 화려한 드레스 차림. 느긋하게 내츄럴하게 머리카락을 정리해, 멋진 넥라인이 드러나고 있다. 게다가 박민영이 입고 있는 드레스는 독특한 실루엣으로, 사이드로부터의 샷이 두근거린다. 박민영은 올해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에서 주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 드라마는 가장 친한 친구와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성이 10년 전에 환생하고 두 번째 인생을 경험하는 가운데 진흙과 같은 운명을 남편에게 돌려주는 본격적인 운명 개척 드라마다.
인기 그룹 KARA의 멤버로 여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한승연(36)이 새롭게 헤어스타일을 체인지했다. 한승연은 4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laaast mv selfies'라고 썼으며 사진을 2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승연은 풍부한 긴 머리카락에 컬을 붙인 멋진 웨이브헤어로 변신. 게다가 20대처럼 젊은 아름다움으로 놀라움을 자아내는 한승연이다. 이것에 팬은, 한국어나 일본어로 「승연씨 예쁘다~」 「굉장히 예쁘다. 언니와 완전히 잘 어울리고 있어, 「Mamma Mia!」때를 생각해냈다」 「유루후와 컬 귀엽다」등의 코멘트 떠났다. 한승연이 소속된 카라는 7월 24일 디지털 싱글 'I Do I Do'를 발표했다.
종합격투기 선수인 아키야마 나리훈(한국명 : 아키나리훈 )의 딸 사란 짱의 근영이 공개됐다. 아키야마의 아내로 모델의 SHIHO는 4일, 교류 사이트(SNS)의 자신의 어카운트에 「조금 머리를 헤어 컷 카메라를 돌리면, 왠지 항상 이상한 얼굴의 사란」(원문 엄마)과 쓰고,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의 사란은 SHIHO 옆에서 혀를 내고 유머러스한 표정을 하고 있다. 올해의 생일로 13세가 되는 사란짱은 이전에도 어른 어른 인상. SHIHO의 슬렌더 바디에 검은 롱 원피스가 잘 어울린다. 아키야마 성훈과 SHIHO는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2009년에 결혼해 2011년에 사란이 태어났다. 아키야마 패밀리는 KBS 2TV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2013-16년)에 출연해 인기..
걸그룹 AFTERSCHOOL(애프터스쿨) 출신의 여배우 나나(32)=본명:임진아=가 근영을 공개했다. 나나는 4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사진의 나나는 하얀 티셔츠에 데님 핫팬츠라는 모습. 날씬하고 긴 손발인상적이다. 또한 발목 근처에 아직 문신이 남아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나나는 2022년 영화 '고백, 혹은 완벽한 변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을 때 온몸에 문신을 넣은 것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의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이 지난해 8월 공개한 동영상으로 나나는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문신을 선택했지만 어머니의 부탁으로 전신의 문신을 지우고 있다. 나나는 2009년 걸그룹 AFTERSC..
가수 선미가 완벽한 몸을 선보였다. 송미는 4일 소셜미디어에 '굉장히'라고 썼고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선미는 녹색 비키니에 레이스 탑스라는 모습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어필. 볼륨감 넘치는 몸과 환상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아울러 선미는 공연 중에 찍은 사진도 여러 개 공개했다. 긴 머리를 내리고 청순한 매력을 뿌리는 선미다. 덧붙여 성미는 6월에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를 릴리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