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복숭아, 멋진 복근을 보여주는 윙크 ... 신선한 비주얼

반응형

트와이스의 복숭아가 글래머러스 바디를 선보였다.

 모모는 28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일본어로 ‘M 굉장히 정체성’이라고 썼고 사진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의 모모는 트와이스 그룹 내 유닛 '미사모' 활동으로 일본을 찾는 것 같다. 프로그램의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모는, 길이가 짧은 탑스에 초미니 스커트 모습으로 대담한 패션을 맵시있게 입고 있다.

 특히 풍부한 볼륨감과 수축된 허리의 복근 라인이 시선을 끌어낸다.

 이에 인터넷 유저들은 “언제나 깨끗하네요” “유일한 여왕” “매우 섹시” 등의 코멘트를 붙였다.

 트와이스는 지난 6일 새 미니앨범 'STRATEG'를 선보여 음악 활동을 전개했다. 새해 전날에는 NHK의 제75회 홍백가합전에 출전(통산 5회째)해 1년을 마무리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