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혜 미국에서 새해 맞이… '선렬' 새빨간 드레스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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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 골퍼의 안·시네가 선수 은퇴 후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받고 있다.

 안신혜는 2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자신의 계정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멋진 곳에서 행복한 새해를 보내고, 매우 행복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신은 선명한 빨간 드레스를 입고 새해를 맞이했다. 이 드레스로 드러난 안시네의 아름다운 바디 라인이 한숨을 초대하고 있다.

 안신은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들어와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다.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투어에 출전하던 지난해 9월 안신은 경기 후 은퇴할 것을 선언했다. 인터뷰에서는 투병 중인 아버지를 언급해 “투어에 나오면 함께 보낼 수 없다. 아버지 옆에 싶고 은퇴하기로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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