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원영, 유리신발을 신고 신데렐라처럼…

걸그룹 IVE의 장원영이 신데렐라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장원영은 지난 26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유리신발'이라고 썼으며 수많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쥬얼리 브랜드의 이벤트에 참석한 장원영의 모습을 담은 것. 장원영은 골드를 포인트로 한 마이크로 미니 슬립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라스의 신발을 신고, 미각을 두드러지게 하고 있다.유리의 신발은 장원영의 다리의 사이즈에 딱 맞는 것 같고, 동화 '신데렐라'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에 감탄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또한 장원영이 소속하는 IVE는 내년 7월 20일 프랑스 파리론산 경마장에서 열리는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Lollapalooza Paris(로라파루자 파리)'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다시 기대를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