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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최지우(49)가 딸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최지우는 26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특히 댓글을 쓰지 않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머리카락에 화가 핀센트 팬 고흐의 이름이 들어간 해바라기 핀을 붙이고 온순하게 앉아 있는 최지우의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최주는 9세 연하 사업가와 2018년 결혼해 올해 4세가 된 딸이 한 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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