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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한서희가 자유분방한 매력을 뿌렸다.
한서희는 지난 7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안경을 쓴 한서희는 검은 캐미솔을 입고 셀카하고 있다. 팔·어깨 등 곳곳에 새겨진 문신이 눈길을 끈다.
이 게시물은 공개에서 30분 만에 '좋아요!'가 35만 건을 돌파했다. 한서희는 사진 공유 SNS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가 약 1726만명 있다.
1994년 출생한 한서희는 2017년 드라마 '한여름의 기적~Waiting for you'(SBS)에서 데뷔했다. 2020년 드라마 '부부의 세계'(JTBC)에서 열연을 펼치며 스타 동료들이 됐다. 이듬해 드라마 '알고 있어도'(JTBC)와 '마이네임 : 거짓과 복수'(Netflix)에서 호연했다.
한서희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 생물 시즌1'에서 윤채옥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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