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여성 하트를 설레게 하는 조각 비주얼… 선글라스 모습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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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6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히 댓글을 달지 않고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우빈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 티셔츠에 선글라스라는 옷차림으로도 숨길 수 없는 김우빈의 세련된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헤일로, 멋진 남자. 언제나 멋있다" "멋지고 아름답다" "우와, 정말 잘생긴 남자"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김우빈은 2015년 7월 여배우 신민아와의 교제를 인정해 지금까지 9년간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 22년에는 tvN 드라마 '우리의 블루스'에서 공연을 완수해 화제가 됐다.

 

덧붙여 김우빈은, 다음회작으로서 각본가 김은숙의 새로운 드라마 '모두가 이루어질 것이다'를 선택해, 16년에 KBS 제2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공연한 수지와 다시 한숨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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