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현아, 시스루 & 오픈 백 대담 무대 의상… 문신에도 시선 집중

반응형

 

그룹 4Minute 출신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 32)가 공연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8일 소셜미디어에 특히 댓글을 달지 않고 백스테이지에서 찍은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현아는 검은 시스루의 탑스에 미니 스커트라는 옷차림을 하고 있다. 빨간 립스틱을 포인트로 해, 볼륨감 넘치는 바디 라인을 피로했다. 또한 다리와 팔, 등에 들어간 여러 문신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아는 보이그룹 하이힐(구 비스트) 출신인 용준현(34)과 10월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꼽는다.

 

현아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의 초기 멤버로 데뷔했지만 탈퇴. 그 후 2009년 4Minute로 다시 데뷔해 16년 해산 전후부터는 솔로 활동도 전개했다. 솔로에서는 「Bubble Pop!」 「Red」등의 히트곡이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