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오사카 공연 때 올라갈 수 없었던 사진… 신비하고 매혹적인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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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의 사나가 매혹적인 무대 의상으로 시선을 빼앗았다.

 

사나는 지난 8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READY TO BE in OSAKA라는 폴더가 있었는데 올라갈 수 없었던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미공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나의 사진은 오사카 공연 무대 뒤에서 찍은 것. 블랙 레이스 언더웨어 위에서 보라색 리본 의상을 입은 사나는 대담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빼앗았다. 게다가 낭비 없는 몸으로 건강한 아름다움까지 보여주고 부러워하는 눈빛으로 볼 수 있다.

 

사나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최근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를 무사히 마쳤다. 또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대기획 '탄타라 JYP'에 게스트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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