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 골퍼의 안 시네 '비키니 모습' 피로 가슴 아래 문신에 클라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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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프로 골퍼의 안 시네가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안신혜는 9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개인 계정에 푸른 하트의 이모티콘과 사진·동영상을 다수 업로드했다.

 

이러한 사진·동영상을 보면, 오키나와가 있는 리조트에서 골프나 수영을 즐기고,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안·시네가 찍혀 있다.

 

안 시네는 홀터 넥 스타일의 흰색 비키니를 입고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니콜리. 다른 사진에서는 그린에 서서 골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받고 있다.

 

안신은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들어와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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