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공항에서 뒤를 돌아보는 모습이 청순…영화의 한 장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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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한서희의 아름다운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서희는 지난 7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고급 시계 브랜드를 언급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6일 오전 해외 스케줄 때문에 인천국제공항에서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서희는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뒤를 뒤돌아보고 있다. 바람에 나부끼는 머리, 한서희의 하얀 피부, 완벽한 바디라인이 조화를 이루며 눈길을 끈다.

 

또 차내에서 찍은 셀카 사진도 공개했지만 청순한 아름다움과 분위기로 팬들의 하트를 노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첫 사진은 예술처럼', '한국의 바비', '새로운 헤어스타일, 굉장히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한서희는 정종서와 함께 시리즈 작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이 정해져 있다. 또, 동영상 전달 서비스 「NETFLIX」오리지널 시리즈 「게이죠 크리쳐」 시즌 2는 2024년에 전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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