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부드럽게 바라보는 권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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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송태영(43)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송태영은 2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사진에는 ​​남편으로 배우 권상우(47)와 2015년생 딸 리호가 함께 사이좋게 걷는 모습이 담겨 있다. 권상우는 리호 짱을 부드러운 눈으로 응시하고 있으며, 사진을 보는 사람들도 따뜻하다.

 

리호는 긴 스트레이트 헤어로 하얀 원피스를 입고 있다. 뒷모습이므로 얼굴은 거의 보이지 않지만, 손발의 길이는 부모 양보인 것 같다.

 

송태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 '미'(제3위)에 빛나고 그 후 데뷔했다.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1남 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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