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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체조 선수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사진을 2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아들을 품은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라는 옷차림의 손자연재는 청순한 아름다움, 슬림한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다. 아들의 모습을 바로 옆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굉장히 귀여운 입술'과 코멘트를 더하고 있다.
덧붙여 호손연재는 현역시대 한국 신체조사 1페이지를 장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신체조 개인 종합 5위, 2016년 리오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개인 종합 4위에 들어갔다. 2017년 2월에 정식으로 은퇴를 발표하고 나서는, 「LEAP STUDIO」의 최고 경영 책임자(CEO)를 맡아, 신체조의 유망 선수를 육성하고 있다.
프라이빗에서는 9세 연상의 금융맨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꼽았다. 그리고 올해 2월 20일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가 “손연재가 이처럼 활기찬 소년을 출산했다. 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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