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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의 다현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뿌렸다.
다현은 30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닛산 스타디움의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변함없는 것'이라고 썼다.
사진에서 다현은 머리카락을 세 짠 트윈테일로 하여 세일러복을 착용하고, 시간의 흐름에 반대하는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여전생 여고생 같은 젊음 비주얼을 어필해 시선을 사로잡는 다현. 이에 인터넷 유저들은 ‘투어 수고하셨습니다. 제대로 쉬고’ ‘굉장히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덧붙여 다현은 18세의 청춘 러브 스토리를 그린 영화 '그 무렵, 너를 쫓았다' 한국판에 출연하게 돼 6월 크랭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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