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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로 가수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출산 전 상쾌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29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푸른 산호초. 바다에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아야네는 슬립 원피스를 입고 선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슬림하면서 희미하게 볼륨감을 보여주는 아야네 씨는 마치 이온 음료의 CM의 한 장면과 같은 상쾌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한국에서, 2022년 일본에서 결혼식을 꼽았다. 두 사람은 체외 수정에 성공했지만 유산한다는 힘든 경험을 극복하고, 결혼 3년 만에 소녀를 임신하고, 7월 17일에 3200그램의 건강한 아기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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