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무더운 중파의 이어머프 차림으로 그라비아 촬영 '덥지 않다'

 

여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지난 24일 소셜미디어에 "나는 덥지 않다, 뜨겁지 않고, 뜨겁지 않다"고 썼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이민정은 여성 패션 브랜드 촬영의 한가운데. 무더운 가운데 이민정은 가을과 겨울 시즌의 그라비아 촬영에 임했다. 푸드 첨부의 웨어를 입고 퍼의 이어 머프까지 착용해, 프로다운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15년 소년을 출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소녀를 출산해 2아의 어머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