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1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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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서종희(1962년 12월 14일생)의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 25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은 조금 전 (서)동주가 만든 화장품 때문에 동주와 함께 인터뷰도 받아 촬영도 했다 찍은 사진 속에서 혼자 찍은 것 몇 장을 투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서정희는 레이스 바부슈카를 쓰고, 트윈테일의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해내며 음란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또, 독특한 레이스 디자인의 붉은 스커트에 좌우 무늬 차이의 경계 무늬 양말까지, 서정희의 사람 수준이 없는 센스가 느껴진다.

 

유방암 수술 후 컨디션 회복에 노력하고 있는 서정희는 6세 연하 건축가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밝혀 많은 사람들로부터 축복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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