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씨의 딸 최준희, 화복 모습이 매혹적 "내가 귀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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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씨의 딸로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일본 전통 의상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4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내가 귀신이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1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최준희는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조금 불이 붙은 공간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일본의 인기 만화 『귀멸의 칼날』의 로고까지 곁들여 마치 일본 잡지의 표지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덧붙여 고 최진실씨의 딸로 알려진 최준희는 16세에 자가면역질환의 루푸스(전신성 홍 반성 루푸스)로 진단되어 투병생활을 보내 치료를 위해 복용하던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 로 체중이 늘었지만 44㎞ 감량해 현재 MZ(밀레니얼+Z) 세대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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