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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한서희가 정종서와의 2샷을 공개했다.
한서희는 지난 15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사진만 올렸다.
사진을 보면 한서희는 정종서와 함께 차 안에 앉아 있다. 한서희는 목, 팔, 가슴 등 곳곳에 문신이 들어있는 것처럼 보이며 퇴폐적인 분위기에 휩싸인다.
정종서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입술을 쏟아 손가락을 대고 있다. 함께 1994년생으로 올해 생일 만 30세의 2명. 그 두 사람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데뷔 전 한서희는 손목이나 팔 근처에 나비나 꽃 등 문신이 있었지만, 연예 활동을 시작할 때 눈에 보이는 장소 문신은 전부 지웠다고 한다.
소속사의 지원으로 문신을 지웠지만 문신 제거에 드는 비용은 2000만원(약 230만엔)으로 보도되어 화제가 됐다. 이 때문에 한서희의 '새로운 문신'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에는 "문신 씰을 사용한 것이 아닐까"라는 견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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