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휴가 마무리 귀국한 클라라, 핫 팬츠 차림으로 아름다운 힙 피로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여배우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24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HAIR AND MAKEUP BY'라는 댓글을 쓰면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뷰티샵 SNS 공식 계정을 태그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클라라는 데님 핫팬츠에 원숄더 탑스를 맞춰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뿌리고 있다. 특히 끈끈한 운동으로 단련한 부드러운 어깨 라인, 아름다운 엉덩이 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한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의 한국계 미국인 실업가 사무엘 팬씨와 결혼했다. 클라라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머물고 있었다. 한국에서는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매매가격 80억원대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신거를 세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