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완선 파격의 글래머러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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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이 매혹의 아름다움 몸을 어필했다.

 

김완선은 20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Day 9. #ibiza'라고 썼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섹시한 포즈를 한 김완선이 찍혀 있다. 현재 스페인 이비자 섬을 여행중인 김완선. 뜨거운 태양 아래 매력적인 수영복 차림을 선보이며 리조트를 만끽 중인 것 같다. 선명한 붉은 수영복을 완벽하게 착용하고 섹시함 넘치는 포즈를 취해 그라비아 같은 일상의 한 프레임이 인상적이다. 작은 피부와 글래머러스 바디가 시선을 받는다.

 

김완선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채널 '김완성 TV'를 통해 팬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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