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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최강희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그라비아 촬영 오프샷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언젠가 그라비아 촬영의 오프샷. 다시 한 번 올라갑니다. 지나가면 모두 아름답다”고 계속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라비아 촬영 현장에서 최강희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 이전과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완벽한 바디로 수영복을 멋지게 맵시있게 입고 있다. 허리, 겨드랑이, 허벅지에 큰 문신이 보이고 시선이 뚫린다.
「원조·동안 미녀」라고 말할 뿐, 연령을 느끼게 하지 않는 비주얼에 놀라게 된다. 1977년생으로 45세이지만 20대에도 뒤지지 않는 미모와 미 몸이다.
최강희는 4월까지 방송된 KBS2의 드라마 '안녕하세요? 나야! 』에 출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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