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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골퍼'인 안신혜(31)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해 상쾌한 매력 가득한 최신 샷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안시네는 노란색 튜브탑을 입고 선베드에 잠을 자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어, 러블리한 표정이 매력적이다.
안신은 2009년 한국 여자 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신인왕을 획득. 메이저 대회를 포함해 개인 통산 3승을 꼽았다. 그 후 무대를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로 옮겨 플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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