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비키니 차림으로 압도적인 글래머러스 바디 피로… 눈길에 곤란할 정도의 성적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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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바디 라인을 보여줬다.
 
클라라는 11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클라라는 핑크색 비키니 위에 검은 겉옷을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바디 라인, 발군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또한 클라라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KBS 제2)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 후, 시츄에이션 코미디 『 마음껏 하이킥! '(2006), 드라마 '동안 미녀'(2009), '부탁, 캡틴'(2012), '맛있는 인생'(2012), '에머젠시 커플'(2014), 영화 '오감도~오감도~'(2009) , '옷장'(2013) 등에 출연했다.

 
2013년 5월에는 한국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에 레깅스라는 걸로 시구식에 임해, 신축성 있는 아름다운 바디를 선보여 화제를 불렀다. 2019년에 2세 연상의 사업가와 약 1년간의 교제를 거쳐 결혼해, 현재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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