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핑크팬츠에 수염&문신… 일변한 분위기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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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근황을 공개했다.

 

소지섭은 6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통해 '햇빛에 조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소지섭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가게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스텔 톤의 탑스에 핑크색 바지라는 옷차림의 소지섭은 멋진 매력을 발산. 특히 모모쟈의 수염과 오른팔에 들어간 강렬한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배우씨는 센스의 덩어리', '수염 멋있다. 하지만 길에서 보면 알 수 없을 것 같다', '멋진 오파'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덧붙여 소지섭은 탤런트 조은정과 17세 연령차를 넘어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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