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모모 뒷모습도 아름다운 홀터 넥 수영복 & 러블리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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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모모는 4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자신의 계정에 'DIVE(다이브) 7.17'이라고 쓰고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

 

사진의 복숭아는 흰색 파이핑이 포인트의 검은 홀터 넥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들어갔다.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완벽한 바디 라인과 아름다운 뒷모습이 한숨을 끌었다.

 

모모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이달 17일 일본에서 5th 정규앨범 'DIVE'를 선보인다. 뉴앨범 'DIVE'의 컨셉은 타이틀대로 트와이스가 새로운 무대에 뛰어든다는 것. 올해로 일본 정식 데뷔 7주년을 맞이하는 트와이스가 새 앨범을 통해 또 새로운 음악의 세계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와이스는 대성황의 월드투어 'READY TO BE(레이디 투 비)'의 일환으로 일본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하며 그 스테이터스를 확고한 것으로 하고 있다. 7월 13일과 14일에 오사카·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20일과 21일에 도쿄·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의 원맨 콘서트에 이어, 27일과 28일에는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가나가와·닛산 스타디움에서 원맨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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