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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 스케이팅 한국 대표 선수 김연아(33)가 새로운 매력을 보였다.
김연아는 4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사진만 몇 장 올렸다.
사진 김연아는 여성스러운 검은 원피스를 입고 자연스럽게 섹시함을 풍기고 있다. 슬렌더 바디와 멋진 프로포션이 한숨을 초대해 눈을 감거나 빨간 오픈카를 타거나 하는 등 세련된 매력도 뿌리고 있다.
지금까지 우아한 이미지가 강했던 김연아이지만, 지금 화제인 '남자친구 브러쉬(boyfriend blush)'로 새로운 일면을 보이고 있다. 남자친구 브러쉬란 뺨을 홍조시킨 듯한 소년을 이미지한 트렌드 메이크업이다.

이것을 인터넷에서 본 사람들은 "정말 예쁘네요" "치명적인 미모" "멋지고 아름답습니다"등의 코멘트를 전하고 있다.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포레스테라(포레스테라)’ 멤버 코우림(28)과 3년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꼽았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한국 육군에 현역 입대해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제대(예비역으로 전역) 예정일은 2025년 5월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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