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신곡 발표를 앞두고 체중 공개, 50㎞까지 늘렸지만 다시 40㎞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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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29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중을 공개했다. 투고된 사진을 보면 체중계에는 45.64km로 표시된다.

 

지난해 9㎞ 증량에 성공해 체중이 50㎞대가 됐다고 털어놓은 성미는 다시 그만두고 신장 166㎝이면서 40㎞대의 슬림한 체형으로 돌아갔다.

 

선미는 과거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알고 있는 오빠'(JTBC)에 출연했을 때, '주인공'이라는 곡으로 활동했을 때 41㎞까지 체중이 줄고 이대로는 죽어버릴 것 같아 50 킬로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신보 발매를 앞두고 다시 멈추고 40㎞대로 돌아갔다.

 

덧붙여 선미는 29일에 뉴 디지털 싱글 「Heart Burn」을 발표한다. 지난해 8월 세 번째 미니앨범 '6분의 1'을 발표한지 10개월 만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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