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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자르기 길이 드레스로 과감하게 노출… 슬렌더 보디에 시선

여배우 송혜교가 럭셔리감 넘치는 비주얼로 한숨을 끌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 10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고급 쥬얼리 브랜드 C사의 공식 계정을 태그해 사진을 몇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송혜교는 검은 드레스라는 세련된 모습으로 매혹의 아름다움. 그 중에서도 큰 쥬얼리가 빛나는 비주얼을 한층 화려하게 하고 있다.
또한 슬렌더 바디도 눈길을 끈다. 두번 봐 버릴 정도로 최근 한층 슬림해져 화제인 송혜교는 한가지 정도 밖에 없을 것 같은 가는 허리와 육체 하나 없는 날씬한 상반신으로 시선을 받고 있다.
송혜교는 1981년 11월 출생으로 현재 만 40세다. 다음의 출연 작품은 동영상 전달 서비스 NETFLIX(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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