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셰프가 BTS의 JIN과 화려한 2샷 "정말 미남으로 예의 바르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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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셰프가 BTS의 JIN과 화려한 2샷 "정말 미남으로 예의 바르고 재미있다"

 

요리연구가 이영복 셰프가 남성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JIN(진)과 대면한 것으로 보고했다.

 

이영복 셰프는 2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 자신의 계정에 ‘BTS 석진군, 제대 후 처음 대면. 정말 잘생겼다. 제대 후에도 활동이 많이 있는 것 같지만, 건강에 조심해」라고 쓰고 사진을 1장 올렸다.

 

사진의 이영복 셰프는 노란색 까마귀, JIN은 녹색 셔츠를 입고 있어 사이좋게 섬즈업하고 있다. 이영복 셰프는 뻣뻣하고 있고, JIN에 대한 생각이 넘치는 것 같다.

 

JIN은 12일 오전 경기도 이천군의 한국육군 제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병역을 마치고 제대했다. 7월 26일(현지 시간) 개막하는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의 성화 릴레이 러너를 맡는 것도 밝혀져 화제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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