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모모, 건강한 매력 넘치는 뒷모습

 

TWICE의 멤버, 모모의 스타일이 주목을 받고 있다.

　

모모는 지난 27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급 브랜드를 언급하며 수많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콘텐츠에서 모모는 브라운의 스카프로 탑스를 연출해 청바지와 맞추고 있다. 이로 인해 복숭아의 완벽한 바디 라인이 드러나 감탄의 목소리가 오르고있다. 게다가 자신이 이미지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는 고급 브랜드의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모모가 소속하는 TWICE는 7월 13일과 14일에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20일과 21일에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 27일과 28일에는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가나가와·닛산 스타디움 무대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