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한쪽 어깨를 내며 피부를 칠라 견세… 세련된 여성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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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3)가 근황을 전했다.

 

김연아는 27일 소셜미디어에 특히 댓글을 달지 않고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연아는 스트라이프 무늬 셔츠에 하얀 바지를 맞춰 청순한 매력을 뿌리고 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내며 여성스러움과 함께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작은 얼굴과 깔끔한 ​​눈썹 서서 멋진 스타일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인터넷 유저들은 '깨끗합니다', '더위에 조심해 주세요', '아름다운' 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포레스테라(포레스테라)’ 멤버 코우림(28)과 3년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꼽았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육군에 현역 입대해 군악대에서 국방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제대(예비역으로 전역) 예정일은 2025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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