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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의 멤버 장원영의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장원영은 28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럽투어 마지막 도시에서. 베레모와 가슴의 귀여운 리본이 마음에 들었다'는 글과 함께 다수 사진 공개 했다.
사진에서 장원영은 하얀 베레모와 검은 리본이 포인트 무대 의상을 완벽하게 입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구슬 장식보다 돋보이는 장원영의 아름다움에 더욱 마음을 빼앗긴다.
장원영이 소속된 IVE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2024 펩시 캠페인’에 파트너로 참여한 신곡 ‘SUMMER FESTA’를 공개한다.
IVE는 지난달 2nd EP 'IVE SWITCH'의 더블 리드곡 'HEYA'와 'Accendio'로 한국 국내 음악 활동을 무사히 마쳤다.
또한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미주·유럽·남미·호주 등 19개국·지역의 27개 도시를 둘러싼 첫 월드투어 '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전개 있습니다. 올해 8월에는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고, 9월에는 도쿄돔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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