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피부의 하얗게 돋보이는 푸른 컷아웃 원피스 모습으로 아름다움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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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이유비가 태국 방콕에서 이국적인 원피스를 입고 휴가를 즐겼다.

 

이유비는 19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달과 별 이모티콘을 더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비는 호텔 고층의 수영장에서 빌딩군의 야경을 배경으로 선베드에 앉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국적인 무늬가 새겨진 화려한 푸른 컷아웃 슬립 원피스를 입은 이유비는 하얀 피부를 한층 돋보이게 하며 걸그룹과 같은 아름다움을 어필했다.

 

여배우 경미리의 딸 이유비는 현재 SBS 드라마 '7명의 부활'에 출연 중이다. '7명의 부활'은 지난해 방송된 '7명의 탈출' 시즌 2에 해당하는 드라마로 리셋된 복수의 무대에서 다시 태어난 7명의 격렬하고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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