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여대생처럼 “다시 한번 웃어보자”

반응형

 

여배우 고현정의 젊음이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고현정은 24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월요일입니다. 우리, 힘들어도 다시 웃어보자”고 올렸다.

 

사진의 고현정은 긴 스트레이트 헤어를 내려 웃고 있다. 53세라는 나이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젊음이다.

 

노 메이크한 것 같지만 기미 하나 없는 피부, 뚜렷한 눈 코 서, 그리고 청초한 아름다움이 인상적이다. 녹색 캡을 눈에 띄는 사진에서는 힙합 매력도 느껴진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준그랑프리)에 빛나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리고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스타 동료를 완수했다. 그 후도 드라마 『봄의 날』(2005년), 『여우쨩, 뭐하고 있는 거야? '(2006년), 'HIT-여성 특별 수사관-'(2007년), '레이디 프레지던트~대물'(2010년), '여왕의 교실'(2013년), '마스크 걸'(2023년) 등 다양한 히트작에 출연했다.

 

앞으로는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할 예정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