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해 보이는데… 한예슬 등근 무김키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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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한예슬(42)이 퍼펙트 보디를 사진으로 피로했다.

 

한예슬은 23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훈련해 매우 행복하고 매우 죽을 것 같고, 묘한 이 느낌”이라고 썼고 쇼트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에는 체육관에서 훈련중인 한 예슬이 찍혀 있다. 슬렌더로 보이는데도 근육은 무키무키로 시선을 받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달 7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자신의 채널에서 2021년부터 교제를 공표하고 있는 류성재(32)와 혼인신고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한예슬은 이때 “부부라는 말은 닭살이 서지만 내 소울메이트였습니다”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해 MBC TV의 시츄에이션 코미디 '논스톱4'(2003-04년)로 주목을 받았다.

 

그 후, 드라마 『구미 여우 외전』(2004년), 『판타스틱 커플』(2006년), 『미녀의 탄생』(2014~15년), 『빅 이슈』(2019년), 영화 『준비 주도 미스・신』(2007년)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다음 출연 작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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