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초접근 샷에서도 완벽한 아름다움… 투명한 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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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송혜교의 매력이 전해지는 사진이 공개됐다.

 

송혜교는 18일 교류사이트(SNS)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3장 올렸다.

 

사진에는 ​​카메라가 다가오고 찍은 송혜교가 찍혀 있다. 초접근 샷에서도 완벽한 아름다움이 한숨을 초대한다. 내츄럴한 롱 스트레이트 헤어를 휘둘러, 흰 T셔츠라고 하는 장식하지 않는 옷차림이 청초한 인상이다.

 

송혜교는 신드롬을 일으킨 동영상 전달 서비스 'NETFLIX(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글로리~빛나는 복수(후쿠슈)~'(2022~23년)로 주연을 맡았다.

 

현재는 영화 '검은 수녀들'의 촬영 한창이다. 이 영화는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일어선 사람들의 이야기로, 2015년에 공개되어 관객 544만명을 동원한 영화 '프리스트 악마를 묻는 자'=원제 '검은 사제들'=의 속편 라고도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영화에는 송혜교 외에 정여빈, 이진욱, 호준호, 문우진 등이 출연한다. 메가폰을 잡는 것은 영화 '트러블슈터 해결사'(2010년), 'Count(카운트)'(2023년) 등을 다룬 권혁채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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