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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정말 42살? 트윈 테일 + 탄력있는 피부 ... 더욱 젊음 비주얼
여배우 송지효(42)가 발랄한 아름다움을 뿌렸다.
송지효는 14일 소셜미디어에 '러브 방콕'이라고 썼고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송지효는 머리를 트윈테일로 해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흰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 청바지를 입고, 동얼굴의 아름다움을 어필. 탄력이 있어 윤기를 띤 피부도 인상적이다. 다른 사진에서는 핫팬츠 차림으로 느긋한 몸매도 어필했다.
지난달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젊어 보이도록 레이저 시술을 조금 받았다”고 밝힌 손지효. “600샷을 쳤지만 이렇게 붓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2001년 데뷔해 현재는 SBS '런닝맨'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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