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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지난 14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프랑스 남동부 산토로페에서 느긋하게 보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영애는 이 정도로 어느 고급 보석 브랜드 이벤트를 위해 프랑스를 찾았다.
사진의 이영애는 양손으로 만든 V사인 사이에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요트를 타고 리조트를 즐기는 것 같다.
1971년생 이영애는 1990년 CM 모델로 데뷔했다. 그 후, 드라마 「아스팔트의 남자」(1995년), 영화 「JSA」(2000년), 「봄의 날은 지나간다」(2001년)에서 호연. 드라마 '궁정여관 장금의 맹세'(2003-04년)가 아시아 전역에서 대히트했다. 또 올해 1월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는 지휘자 차세움 역을 맡았다.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소녀와 소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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