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nzino&미초바, 태교를 겸해 생일 여행… 배가 통통한 수영복 차림에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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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의 Beenzino와 모델의 스테파니 미초바가, 부부 함께 수영장에서 보내는 순간의 모습을 공개했다.

 

비엔지노는 오는 11일 '스테피의 버트데이 트립 + 베이비문 in 싱가포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Beenzino &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의 즐거운 싱가포르 여행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비행기 안에서 서로 사랑스러운 눈으로 응시했을까 생각하면 수영장과 레스토랑 등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 주목을 받았다.

 

미초바도 이날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Fighting gravity in water'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아름다운 임산부 모습을 어필하는 사진을 여러 개 공개했다.

 

Beenzino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적으로 교제를 이어왔다. 22년 두 사람은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올해 5월 Beenzino는 인스타를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스스로 전하고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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