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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30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HC 2008 'Sirens' @jeanpaulgaultier'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는 1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파리 패션 위크의 장폴 고르티에(Jean Paul Gaultier) 오트쿠튀르 컬렉션에 참석해 여신 같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제니 자신이 언급했듯이 이날 제니가 입고 있던 것은 2008년 장폴 고르티에의 전설적인 'Siren'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은 누드 컬러 드레스다.


제니가 입고 있던 드레스는, 시스루 천에 크리스탈 비즈의 장식을 베풀고 있어, 우아한 인상이다. 또한 머메이드 라인의 실루엣은 바로 인어를 연상시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게다가 타이트한 디자인으로 제니의 날씬한 바디 라인이 드러나는 것 외에 가슴까지 대담하게 노출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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