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상하이에서 상반되는 매력 어필… 세련된 코트 차림에서 수영장에서 귀여운 모습까지

반응형
etc-image-0

여배우 클라라가 중국 상하이에서 완전히 다른 매력을 뿌렸다.

 클라라는 26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Last month in #Shangha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상하이에서 보내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라라는 검은 롱 코트에 모피 모자를 맞춰 세련된 겨울 옷차림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거나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귀여운 핑크 고글을 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스트랩이 포인트의 검은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을 즐기고 있다. 피곤했는지, 사랑 넘치는 표정을 띄고 있어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2019년 한국계 미국인 사무엘 팬씨와 결혼해 주로 중국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tc-image-1



반응형